오마이뉴스 | "안전하고 행복한 노동 환경 조성에 앞장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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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의장 이상원)는 지난 2월 20일 용인시노동복지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대회 및 제13대 의장 취임식'을 열었다. 한 차례 더 용인지역지부를 이끌게 된 이상원 의장을 만나 지역 노동계 현안과 계획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팹 공사 등 용인 지역의 주요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노동계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상원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소감은?
"용인 지역에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플랫폼시티 등 주요 개발 현안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다. 지역 내 노동자들이 단순히 일자리를 갖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는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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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팹 공사 등 용인 지역의 주요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노동계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상원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소감은?
"용인 지역에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플랫폼시티 등 주요 개발 현안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다. 지역 내 노동자들이 단순히 일자리를 갖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는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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