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력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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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글자', 너무 긴 아파트 이름이 곤란한 사람들 (0)
지난 3월부터 주 2회 경기도 파주의 어느 물류센터에서 일한다. 이전 연재에서 썼듯이 택배…
2024년04월17일 0 조회: 9
벨기에 심리학자가 한국 드라마를 엄청 많이 본 이유 (0)
"안녕하세요. 저는 벨기에에서 온 루디빈입니다. 33살이구요. 브뤼셀 인근의 감옥에서 재소…
2024년04월16일 0 조회: 7
싱잉볼 소리 들으며 명상... "숲 체험 중 최고예요" (0)
주말이면 가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 들어가 본다. 좋은 체험 프로그램들은 …
2024년04월12일 0 조회: 7
우리 부부는 밤마다 침대 위에서 이걸 합니다 (0)
나는 책벌레다. 글자를 깨우치고 여섯 살 무렵, 버스를 타고 외할머니집에 갈 때, 버스 창…
2024년04월07일 0 조회: 10
절반도 안 돼 공사비 90% 내라니, 집짓기 쉽지 않네 (0)
내게 있어 겨울은 꽁꽁 싸맨 채 집에서 귤이나 까먹으면 딱 좋은, 그런 계절이다. 추운 겨…
2024년04월05일 0 조회: 11
자본의 무차별적 자유, 모든 걸 침범해 들어갔다 (0)
 이전 글 '대통령과 재벌 총수의 동행, 그 뒤에 숨은 거짓말'(https://omn.kr…
2024년04월03일 0 조회: 14
생애 첫 알바를 마친 고1 아들의 폭탄 선언 (0)
"아빠, 학교에 다니면서 알바만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학교에 다니며 알바를 하면서, …
2024년04월01일 0 조회: 13
"쌤 덕이에요" 아이 말에 미소... 어른도 칭찬이 필요해 (0)
 나는 2년 전부터 한 중학교에서 협력 강사로 일하고 있다. 교사들은 3월 2일에 학기를 …
2024년04월01일 0 조회: 13
노인 둘이 사는 집은 몇 평이 적당할까 (0)
나는 인천에 살고 있다. 두 달 만에 서울에 나갔다. 퇴직 전에는 매일 출근하던 곳이었는데…
2024년04월01일 0 조회: 13
단양에서 김장 체험하고 간 일본 관광객 (0)
"김치와 막걸리 맛있어요. 내년에는 더 많이 올 겁니다."일본의 여행사 대표와 관광객이 충…
2023년11월30일 0 조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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