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력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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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렌털, 아프면 사채”…빚내야 일할 수 있는 배달노동자 (0)
“배달을 하려면 오토바이가 있어야 하니 렌털을 했어요. 1년 렌털 비용이 700만원 정도 …
2023년12월10일 0 조회: 1
[6411의 목소리] 땀의 가치에 국적이 있나요 (0)
이태현 |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선전편집실장우리나라 조선사들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
2023년12월10일 0 조회: 1
실패한 수업? (0)
[서울 말고] 명인(命人) | 인권교육연구소 ‘너머’ 대표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20시간에 …
2023년12월10일 0 조회: 0
봉화 영풍석포제련소서 60대 노동자 숨져…비소 중독 추정 (0)
경북 영풍석포제련소에서 비소로 추정되는 가스에 노출된 60대 노동자 1명이 숨졌다.경북 봉…
2023년12월10일 0 조회: 0
[사설] 김용균 5주기, 여전히 ‘일하다 죽지 않게’를 외치는 현실 (0)
꼭 5년 전인 2018년 12월11일 새벽, 한 청년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채…
2023년12월10일 0 조회: 0
“아들 죽인 회사가 어떻게 무죄냐”…김용균 5주기 추모제 (0)
“이틀 전 대법원은 그동안 우리의 피나는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아들을…
2023년12월09일 0 조회: 4
윤 대통령이 거부한 노란봉투법·방송3법 결국 폐기됐다 (0)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2023년12월08일 0 조회: 5
중대재해법 ‘2년 유예’ 놓고 좌고우면 하는 민주당 (0)
“우리는 대체 언제까지 이런 노동자의 억울한 희생을 보고도 못 본 척할 것입니까?”대법원이…
2023년12월08일 0 조회: 5
중대재해 인식 깨운 김용균…정작 그 비극을 벌하지 못하다니 (0)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 7일 오전, 아홉 글자 짧은 선고가 끝나자 대법원 1호 법정에 …
2023년12월07일 0 조회: 13
김용균 재판 오늘 최종심…‘김용균 원칙’ 구현될까 (0)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하청 노동자 김용균씨 5주기를 사흘 앞둔 7일 대법원이…
2023년12월07일 0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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