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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최고관리자 /  DATE: 25-07-13 16:13 /  HIT: 1회

오마이뉴스 | 전공의도, 간호사도, 환자도 상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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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부치는 편지" 시리즈는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가 지난 12∙3 내란 정국 동안 연재했던 "계엄 때문에 가려진 우리의 일상"의 후속 기획입니다. 광장의 평등 시민들이 만들어 낸 조기 대선으로 새 정부가 출범했고, 국회는 여소야대에서 여대야소로 재편되었습니다. 비록 광장은 막을 내렸지만, 평등 시민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국회에 울릴 수 있도록, 민주노동당은 매주 여의도에 편지를 부치려 합니다.

글쓴이는 '혜윰'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당원으로, 차별 없는 평등한 의료를 지향하는 의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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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8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사실상 학교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하여 학교를 떠난 지 약 1년 6개월만에 이루어진 합의입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의료 정상화가 조속히 개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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