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홈플러스 노동자-입점업체 생존권 보장, 경남공대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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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먹튀 저지, 홈플러스 사태 해결, 노동자-입점업체 생존권 보장을 위한 경남공동대책위원회'가 발족한다.
마트산업노조는 "3월 4일 홈플러스의 갑작스러운 기업회생 신청으로 협력업체까지 10만명에 이르는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중소상인들인 입점업체들까지 심각한 생존권의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라고 했다.
마트노조는 "여러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사회적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홈플러스 공대위를 구성하였다"라고 했다.
경남공대위는 30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발족을 선언한다.
마트산업노조는 "3월 4일 홈플러스의 갑작스러운 기업회생 신청으로 협력업체까지 10만명에 이르는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중소상인들인 입점업체들까지 심각한 생존권의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라고 했다.
마트노조는 "여러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사회적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홈플러스 공대위를 구성하였다"라고 했다.
경남공대위는 30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발족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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