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SPC 계열 ‘샤니 공장 노동자 끼임사’ 대표 등 7명 검찰 송치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1116950.html 15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15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에스피씨(SPC) 계열사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를 수사한 경찰이 이 회사 대표이사 등 7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이강섭 샤니 성남 제빵공장 대표이사 등 임직원 7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8일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공장에서 노동자 ㄱ(55)씨가 반죽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