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이동관 불법 2인 체제’ 방통위, YTN·연합뉴스TV ‘사영화 속도전’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1116849.html 16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16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방송통신위원회가 보도전문채널 와이티엔(YTN)과 연합뉴스TV의 최대주주를 각각 유진그룹과 을지학원으로 변경하는 심사 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이 “언론 공공성 파괴 과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방통위는 지난 16일 이동관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2인으로 구성된 전체회의에서 와이티엔과 연합뉴스TV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승인 심사 기본계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