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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최고관리자 /  DATE: 23-11-18 09:00 /  HIT: 36회

한겨레 | “차등 둬야 일 시키기 좋다”…비정규직 쓰라는 말에 학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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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가는 발걸음은 멈춘 지 오래지만, 정아(가명)씨는 여전히 기도로 하루를 여닫는다. 날마다 외는 기도문에서 ‘평화’, ‘이웃’, ‘사랑’, ‘저희’라는 말이 눈에 띈다. “저는 ‘저희’라는 말이 좋아요. 내가 하는 기도를 모두를 위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듯해서요.”학비와 생활비를 벌며 석사 과정까지 공부하고, 정아씨는 모교에서 계약직 행정조교로 5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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