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노란봉투법으로 나라 망한다? ‘원청 사용자’ 확대, 미·일선 오래됐다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6693.html 15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15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일본은 이미 1960년대부터 (노조법상) 사용자 개념을 확대하는 논의가 시작돼, 1995년 최고재판소 판결 때문에 이를 인정했고 지금까지 견지되고 있다.”16일 서울 중구에 있는 빌딩 그랜드센트럴에서 한양대 법학연구소와 ㈔노동법연구소 해밀이 공동 주최한 ‘원하청 단체교섭의 쟁점과 미래\' 심포지엄에서 정영훈 부경대 교수(법과대학)는 일본의 원하청 단체교섭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