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최중증’ 빼놓곤 장애인 일자리 늘었다?…서울시의 물타기 해명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6463.html 12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12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서울시가 내년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권리중심 공공일자리)을 폐지해 최중증·탈시설 장애인 일자리 400개가 없어진다는 보도에 “전체 장애인 일자리 수는 늘어난다”고 15일 해명했다. 그러나 장애인 단체들은 “늘어난다는 일자리는 사실상 최중증장애인 일자리가 아니다”라며 “서울시가 물타기 해명으로 장애인 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