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디엘이앤씨’ 공사현장서 작업대 깔린 2명 숨져…올해만 3번째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1053708.html 1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2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이편한세상’ ‘아크로’ 등의 아파트를 짓는 시공사 디엘이앤씨(옛 대림산업) 공사 현장에서 지난 1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세번째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중대산업재해가 3번 발생한 회사는 디엘이앤씨가 처음이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이 회사에 대한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