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경찰국장 김순호 과거…‘노동운동→대공분실 경찰’ 180도 변신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3705.html 2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1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행정안전부 경찰국 초대 국장으로 임명된 김순호 치안감의 대학 동문들이 1989년 후반 노동운동을 같이하던 김 치안감이 ‘대공 특채’로 경찰이 된 것에 대해 “채용과정이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동문들은 조만간 김 치안감의 행적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경찰국장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김 치안감의 성균관대 81학번 동문들은 “1989년 4월 김순호가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