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경비노동자 인권조례 ‘주민발의’ 요건 채웠다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1053573.html 1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1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경비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조례로 바꿔보자는 움직임이 대전에서 일고 있다. 대전과 대덕구의 22개 단체·정당으로 꾸려진 ‘대덕구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개정 운동본부’는 4일 오후 대전 대덕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례 개정을 위한 청구인명부를 구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주민발의제를 통해 개정하려는 조례는 ‘대덕구 공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