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기자가 ‘공공재’라면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3567.html 0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1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슬기로운 기자생활] 이정규 | 한겨레21부 취재2팀 기자기자로 일하다 보면 내가 몰랐던 세상이 훅 들어온다. 올해도 여러 현장을 찾았다. 지어지고 있던 아파트가 무너져 건설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공사장을 갔다.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만난 유가족은 주말과 공휴일을 반납하고 가족을 위해 일해온 가장의 삶을 들려줬다. 휠체어에 올라탄 뇌병변장애 2급인 장애인과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