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권영길 “문재인 정부, 남은 1년 한국 바꿀 사회적 의제 하나만이라도…”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84230.html 2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2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2012년 경남지사 보궐선거 이후 정계를 은퇴한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는 여전히 무당적이다. 2004년 총선에서 10석을 얻어 진보정당 최초의 원내 진출을 이룬 주역이지만 민주노동당 분당으로 진보정당이 여럿으로 분열한 현실을 극복하는 데 힘써야 할 자신이 특정 당적을 가질 수 없다는 이유다. 팔순을 맞은 그는 민주노총 지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러나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