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산재 ‘책임회피’ 청문회…“노동자 불안전한 행동” 탓한 현대중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84048.html 2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2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22일 국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린 산업재해 청문회에 출석한 포스코 등 9개 기업 대표들은 노동자의 부주의로 책임을 돌리는 등 책임 회피에 급급한 모습이었다. 특히 이들은 산재사고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했다.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주관한 산재 청문회에는 현대건설·지에스(GS)건설·포스코건설(건설업), 엘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