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이익공유제, 배민·네이버 등 플랫폼기업부터 먼저 검토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78867.html 1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1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격차의 극복 방안으로 내놓은 ‘이익공유제’는 주로 온라인 기반으로 배달·쇼핑·마켓을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이 자영업자·배달노동자 등과 이익을 나누자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이라고 민주당 핵심 관계자가 14일 밝혔다. 다만 민주당은 ‘이익의 연대’라는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해법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