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현대위아 사내 협력업체 소속 직원 프레스 압착사고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978625.html 2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4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현대위아의 사내 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현장관리자가 프레스에 눌리는 압착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다.13일 현대위아와 금속노조 경남지부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현대위아 사내 협력업체인 위즈테크 소속 ㅇ씨가 지난 11일 오후 5시5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 현대위아 4공장의 피(P)-8 공정에서 프레스작업을 하던 도중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