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중국통 김성남 뜨고, 대미 최선희 강등…김영철 통전부장 복귀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78318.html 2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2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11일 <노동신문>에 공개된 조선노동당 8차 대회 주요 당직 인사 내용을 보면, 대남·대외 관계를 맡아온 주요 인물의 구실과 위상에 적잖은 변화가 있다. 대체로 공식 당내 지위가 낮아졌다. 더구나 새로 꾸려진 ‘당 중앙위 비서국 7인 비서’에 대남 및 국제 담당 비서는 없는 듯하다. 2018년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외교 담당을 포함해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