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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우뭇가사리 수집 혈안 해녀들 헐값에 수탈 당했다 (0)
이번 주는 릴레이 인터뷰보다는 추자도와 제주도 해역에서 발생한 역사적 근거 자료를 …
2024년12월20일 0 조회: 4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연대의 힘 (0)
동네 요가원에 등록해 다닌 지 몇 해 째다. 갑자기 며칠 전부터 난방 보수공사를 한다고 요…
2024년12월18일 0 조회: 5
일본이 자랑하는 '100년 안심 연금'의 실체 (0)
나는 15년째 일본에 살고 있다. 올해 5살인 우리 둘째 아이 유치원에는, 가끔 손자의 손…
2024년12월18일 0 조회: 4
고터에서 여의도로...탄핵 집회에서 데이트한 커플입니다 (0)
내가 처음 산 응원봉은 빅뱅 공식 야광봉이었다. 중학교 2학년 때였다. 팬클럽에 가…
2024년12월18일 0 조회: 6
새해엔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구호 사라지기를 (0)
겨울이 돌아왔다. 아침, 저녁으로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말에는 …
2024년12월17일 0 조회: 4
'그냥 쉬었다'는 청년들... 인사팀은 어떤가요 (0)
최근 본 신문에 라는 내용의 기사가 반복적으로 게재되는 걸 봤다. 요즘 청년들이 원하는 일…
2024년12월12일 0 조회: 6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0)
지난 7일, 윤석열 탄핵 집회장에서, 나는 의아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에 사로잡혔다. 내…
2024년12월12일 0 조회: 6
아들이 군대에 있는데 내란이 일어났다 (0)
2024. 12. 4. 아침아내가 깜짝 놀라 잠을 깨운다. 둘째가 우리 내외에게 여…
2024년12월11일 0 조회: 5
호주에서 '폐휴지 줍는 노인'이 안 보이는 이유 (0)
1952년생으로 70대를 갓 넘긴 나는 호주 동해안의 대표적 관광지인 골드 코스트(…
2024년12월08일 0 조회: 8
퇴직해도 현역처럼 살고 싶어서 벌인 일 (0)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햇병아리 시절에 철도를 직장으로 8년 간 재직하였다. 철도는 역과…
2024년11월29일 0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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