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경북 경산서 화재로 공장 전소…이주 노동자 1명 부상 관련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2910.html 3회 연결 http://www.hani.co.kr/rss/ 3회 연결 페이스북 트위터 본문 30일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 한 자동차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이주 노동자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고, 공장 건물 전체가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였고, 2시간 20여분만에 불길이 모두 잡혔다.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0 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